블로거라면 Naver에 자신의 포스팅이 잘 검색되기를 바랄 겁니다. 왜냐하면 국내 점유율이 70프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쓰는 검색 엔진이 바로 네이버이기 때문이죠. 다음이나 구글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넘사벽인 것이 사실 입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포탈 사이트 보다 Naver를 보다 중점적으로 체크하고 있는데요. 방문자들의 유입경로를 살펴보면 네이버의 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글이 네이버에서 잘 검색되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생각하는 좋은문서의 판단 기준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작성한 포스트가 좋은 글인지 나쁜 글인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이 기준에 관련된 내용은 Naver diary라는 공식 블로그에 잘 나와있습니다. 잘 살펴보고 이에 맞게 옳바른 방식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유해문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출처 : http://naver_diary.blog.me/
일반적인 블로거들은 해당사항이 거의 없을법한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펨, 어뷰징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경우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안좋은 방법을 블로깅 스킬이랍시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블로그가 네이버로 부터 검색제한을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평소에 포털에서 안좋게 생각하는 방식으로 포스팅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훗날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이 내용을 숙지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