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을 안한지 상당히 오랜시간이 지났다. 20일 이상 된 것 같다..
죽었나 살았나 확인해볼겸 새로운 글을 작성해 본다.
설마 뭐 별일이야 있겠냐만은. ㅎㅎ
일단 확실한 것은 요 몇일 내로 다시 블로깅을 할 생각인데
사실 오늘 부터 당장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기왕 쉬는 김에 몇일 더 푹 쉬고
쉬는 것이 지칠때가 되면 다시 키보드를 잡아볼 생각이다.
간만에 갖는 휴식시간이니 만큼 안락하고 편안하게 보내야 겠다.
블로그 문제는 일단 나중에 생각하련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