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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편했습니다 오랜만에 접속해서 블로그를 확인해봤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잘되는군요. 그런데 다음에서의 유입은 거의 없습니다. 오랜만에 접속한 만큼 손봐야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주소를 http에서 https로 변경했습니다. 변경사항을 각 포탈에 알리기 위해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https로 시작되는 주소를 추가했습니다. 보안문제 때문에 다들 https로 갈아타는 추세라고 하니 저도 일단 변경하고 상태를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스킨도 변경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스킨이 워낙 구버전이라 최근에 나온 스킨으로 바꿔봤습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를 만지려니 어렵네요. html 수정하는 방법도 거의 까먹어서 시간이 쫌 걸렸네요!
티스토리 모바일 애드센스 광고크기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계정비활성화 가능성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다 느낀건데.. 요즘 반응형 스킨이 꽤나 많이 퍼져서 그런지 흔하디 흔하게 볼 수 있네요. 그런데 모바일버젼으로 체크를 하다보니 포스트 상단에 300x250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놓은 분이 간혹 보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상단에 화면을 꽉 채우는 사이즈의 광고를 달게되면 계정 비활성화의 사유가 된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알고서도 그냥 달아놓는 건지 몰라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반응형으로 세팅을 하다가 본인이 원치 않았는데 실수로 그렇게 됐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항상 adsense 계정은 소중히 다뤄야만 합니다. 멀티계정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래서 TISTORY 플러그인 기능을 보면.. 자체적으로 320x50 사이즈만 달 수있도록 해놨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생성페이지에도 모바..
어떤 주제로 해야할까 고민했지만 역시 잡블로그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서 한동안 고민했습니다. 어떤 주제로 컨텐츠를 채워나가야 할까 말이죠.하지만 솔직히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제가 특별히 잘 알고있는 분야도 없고.. 이렇다할 관심이 분야도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대안을 찾아봤는데요. 그냥 때려치고 제 신변 잡다한 내용을 써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하. 뭐든 억지스럽게 일을 진행하는 것은 힘듭니다. 그냥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제가 쓸 수있는 글들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이나.. 아니면 심심한 삶속에서 제가 느꼈던 여러가지 생각들을 컨텐츠로 삼아볼 계획입니다. 소재의 중요성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어려움 중에 하나가 바로 소재의 고갈이라고 하더라구요. 저역시 이 말에 100퍼센트 동의합니다. 블로거도 사람인데.. 언제까지고..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이거 괜찮네요 그동안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을 써왔는데요. 변화의 필요성이 여실히 느껴지더라구요. 나름 블로그 스피어에서 유명하신 분들도 대부분 갈아타고 있는 상황이여서 저도 늦기전에 반응형 스킨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일전에 적용하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만족 스럽네요. 애드센스 수익적인 측면에서도 효과가 좋다는게 정설인데요. 아직은 제가 수익이 얼마나 증가되는지 만족스러운 데이터를 내기에는 시간이 이른 것 같구요. 몇주정도는 더 체크를 해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킨은 사진찍는삼촌님 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분께서 만드신 건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설치하고 테스트 해보시기 바래요. 제 블로그 아래에 보..
피시방에서 신세계를 봤다 아이매직 gkeyboard 자주가던 동네 피시방이 있습니다. 올해 1월달 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2~3번 정도 꾸준히 드나들던 곳이 었는데 요즘에는 발걸음이 상당히 뜸했죠. 어제 오랜만에 겜이나 한판 할까 하는 생각으로 겜방에 갔는데 키보드가 바뀌어 있더라구요. "사장님이 돈 좀 쓰셨나 보네.. " 일단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해서 눈길이 갔습니다. 그리고 타자를 몇번 쳐보니 키감이 너무 좋아서 무슨 신세계를 경험하는 듯 했습니다. 예전에 기계식 키보드를 잠깐 써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 느낌이 얼핏 날만큼 손가락에 key가 철썩 붙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기계식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 정도로 사용감이 좋았다는 얘기에요. 찾아보니 아이매직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Gkeyboard라는 제품이더군요. 블로거들 쓴 리뷰랑 사이트에 달린 댓글들을 ..
나만의 컨텐츠는 뭘로해야할까 고민중 Goto's Blog를 좀 더 장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나름 고민중인데요.일상적인 컨텐츠만으로 이곳을 채우는 것 보다는 뭔가 나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주제를 잡아야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만의 독특한 컨텐츠는 무엇으로 해야할까.. 제가 남들보다 해박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참 난감하네요.컴퓨터 프로그래밍 쪽으로는 일반인들 보다는 약간 더 알긴 하지만.. 학부생 레벨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니 패스해야 할 것 같고... 그렇다면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현재로서는 내가 관심있고 흥미가 있는 분야를 선택해야 가장 괜찮을 것 같네요. 패션, 영화, 음악 이런건 너무 식상한 것..
헤비블로거도 보내버리는 무서운 Naver 내가 아는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서 꽤 오랫동안 운영했고 컨텐츠도 상당히 많은 곳이 있는데요. 음.. 대략 글수가 천개 정도 되구요. 나름 제가 인정하는 곳이었어요.거의 헤비블로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오랜만에 즐겨찾기 시킨 여러 블로그들을 방문하다가 생각나서 들어가봤는데 저품x에 걸렸더라구요. 글을 개발세발 쓴 것도 아니고 나름 퀄리티도 있고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그런 컨셉으로 운영하던 곳이었고 제가 보기에는 하나도 이상해 보이는 것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한순간에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분은 다시 원상복구 시키기 위해서 이것저것 노력을 해본다고 하셨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서 저xx 걸렸다가 다시 살아난 사례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거의 포기하는 것이 맞다고 봐야..
블로그 휴업중 블로그 포스팅을 안한지 상당히 오랜시간이 지났다. 20일 이상 된 것 같다.. 죽었나 살았나 확인해볼겸 새로운 글을 작성해 본다. 설마 뭐 별일이야 있겠냐만은. ㅎㅎ 일단 확실한 것은 요 몇일 내로 다시 블로깅을 할 생각인데 사실 오늘 부터 당장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기왕 쉬는 김에 몇일 더 푹 쉬고쉬는 것이 지칠때가 되면 다시 키보드를 잡아볼 생각이다.간만에 갖는 휴식시간이니 만큼 안락하고 편안하게 보내야 겠다. 블로그 문제는 일단 나중에 생각하련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