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어놓고 한참동안 방치해 뒀습니다. 그래서 먼지가 뿌옇게 쌓인것 같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들려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최근에 제 주변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는데요. 그래서 여기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네요. 2014년이 갑오년이 되서 계속 바빠질 것 같은데 그래도 틈틈히 짬을 내봐야 겠습니다. 계속 이렇게 놔두면 왠지 안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ㅎㅎ
아무튼 다사다난했던 2013년은 지나갔고 2014년 올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 글 처럼 좋은일만 일어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에 다시 여유가 될때 와서 끄적 거려봐야 할것같습니다. ^^;
